유적/유물
 
유적/유물

소재지 : 광주광역시 서구 사동길 99 (서창동)    

 

소재지 : 광주광역시 서구 사동길 99 (서창동)      

소재지 : 광주광역시 서구 사동길 60 (서창동)      

소재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로46번길 46(소촌동)   

 

자는 세창()이고, 호는 눌재()이며, 1496년(연산군 2) 진사에 합격하고, 1501년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교서관정자에 임명되었다. 박사를 거쳐 승문원교검·시강원사서·병조좌랑을 역임하고, 1505년 외직으로 전라도사를 지내다가 1506년 사가독서하였다. 1506년 중종 초기 사간원헌납이 되어 종친의 중용()에 반대하다가 왕의 노여움을 사서 하옥되었으나, 태학생과 재신들의 상소로 풀려났다. 그러나 1년 동안 쟁론이 그치지 않으므로 전관()에게 미움을 사서 한산군수로 좌천되었다. 사헌부가 대간()을 마음대로 외직에 보임하는 것이 불가하다고 논핵하자 곧 종묘서령·소격서령으로 옮겨졌으나, 부모의 봉양을 위해 임피현령()으로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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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장소 :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1004-4 광주시립민속박물관

문화재 지정(지정일) :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6호(199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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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산 271번지.

 

당시 담양부사 박상(朴祥), 순창군수 김정(金淨), 무안현감 유옥(柳沃)